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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코로나19 영향으로 얼어붙은 전국 상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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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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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울시민의 체감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상가에 임대 문구가 붙어있다.

서울시 시정 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이 23일 발표한 ‘1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1대 총선 관련 경제 영향 및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태도지수는 올해 1분기 82.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 93.3에서 11.3%에 해당하는 10.5가 떨어진 수치다. 2020.3.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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