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서해 수호의 날 앞두고 울려 퍼지는 진혼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의전 단원들이 진혼곡을 연주하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전사자와 순직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로 제정됐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서해 수호의 날 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전사자 각 묘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참배하지 못한 유가족들을 위해 진혼곡 영상을 제공 한다. 2020.3.23/뉴스1
pressk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