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고객이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도록 고객 중심의 다양한 온라인 거래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파악은 물론 차별화된 종목분석까지 가능한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3.0'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미국주식에도 국내주식처럼 장 종료 후 시간외거래 1시간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Pre-market 거래시간도 총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는 등 투자자들의 더 나은 수익기회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고객들이 국내주식을 넘어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유안타증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수익 제고 기회로 삼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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