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는 반사회적이며 반윤리적인 사회악과 동시대에 사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조 모 씨는 물론 범죄를 방조한 것이나 다름없는 26만 명의 신상공개는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공동대표는 악마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은 있을 수 없다며,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도록 민생당이 법령 정비와 재검토에 나설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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