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해외유입 144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64명이고, 격리해제는 25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지난 주말인 21일(토) 147명, 22일(일) 98명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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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6, 부산1, 대구24, 세종1, 경기14,충북2, 경북2, 경남1, 검역1313명이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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