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포토]'서원 처마끝에 핀 산수유'...전남 장성 고산서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장성/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22일 전남 장성 고산서원에 활짝 핀 산수유가 깊어가는 봄날의 풍경을 완성했다. 장성읍 진원면에 위치한 고산서원은 1878년 노사 기정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전남기념물 제63호로 지정돼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