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24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환자가 대구에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경기 14명, 서울 6명, 경북 2명, 충북 2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남 1명 등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도 늘고 있다. 13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난 111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24%다. 80대 이상 치명률은 10%대에서 11.62%로 상승했다. 70대 이상 치명률도 6.34%다.
해외유입 추정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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