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 확진자는 62세 남성, 107번 확진자는 62세 여성으로 모두 사하구에 거주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두 사람 모두 지난 21일 경주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보 받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이 경주 확진자와 지난 18일 구례 산수유 축제에 동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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