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모두 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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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은혜의 강 교회 관련자로 성남 37·3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A씨와 B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상세히 공개할 방침"이라며 "확진자 방문지에 대해서는 모두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관리 확진자 99명 가운데 은혜의 강 교회 관련자는 71명이다. 이중 성남시 거주자 51명, 타지역 거주자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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