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국내외 주식과 파생상품과 관련한 ‘거래 미션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유안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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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국내외 주식 및 파생상품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기준 조건 충족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거래 미션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국내 및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한 유안타증권 고객은 거래 금액의 포인트 환산 최종 누적 합산이 각 미션 기준을 충족하면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 또는 이마트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받는다.
유안타증권은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다양한 온라인 거래매체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파악은 물론 차별화된 종목분석까지 가능한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3.0’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에도 국내주식처럼 장 종료 후 시간외거래 1시간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장이 열리기 전인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도 총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는 등 투자자의 더 나은 수익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고객들이 국내주식을 넘어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수익 제고 기회로 삼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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