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에 첫 홈쇼핑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 홈쇼핑 소비자 매출은 52억 원을 달성했다. 2019년 CJ오쇼핑 클렌저 부문 판매 1위다.
회사 측은 “ 2020년 클렌저 제품의 홈쇼핑 매출 목표는 100억 원 이상으로, 기존 주력 브랜드나 ODM 사업이 아닌 클렌저 제품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향후에도 홈쇼핑 채널을 이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클렌저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본느의 클렌저 제품은 TV 홈쇼핑에서는 유일하게 기초 제품 피부흡수 테스트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높은 기초 제품 피부흡수도가 261%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기초 제품 피부흡수 깊이도 236%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이투데이/이정희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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