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5원 오른 1265.0원에 개장했다. 이후 24원 급등해 1270원대로 올라섰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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