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청년 200여 명과 150개 기업이 개별 링크로 접속해 일대일 화상 면접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면접 이후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 발대식 등의 행사도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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