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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일룸, 베우 공유와 고양이 일상 담은 '동거동냥'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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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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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배우 공유와 고양이의 일상을 담은 펫가구 '캐스터네츠' 화보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쓰는 가구 콘셉트으로 진행된 이번 일룸 '캐스터네츠' 화보에는 배우 공유가 고양이들과 함께 캐스터네츠 시리즈 제품 5종을 사용하며 생활하는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에 등장한 일룸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 안정적으로 설계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일룸 매장과 일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날부터 제품별 추가 증정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공유는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캐스터네츠 화보 촬영에서도 집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과 생활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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