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예배할 수 있던 그때가 축복"…이성경 온라인 예배 '화제' 머니투데이 원문 한민선기자 입력 2020.03.23 0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