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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미국도 전시체제, 포드·GM 산소호흡기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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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재난관리처(FEMA) 본부에서 전국 주지사들과 화상회의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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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 자동차메이커인 포드, 제네럴모터스(GM), 테슬라가 산소호흡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포드, GM, 테슬라가 산소호흡기를 포함해 필요한 의료 장비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재빨리 대응에 나섰고 자동차 업계도 발벗고 나섰다며 미국민의 건강이 좋아질지 보자고 덧붙였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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