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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원에 투입된 미국 주 방위군이 21일 메릴랜드주 랜도버의 페덱스필드 주차장에 선별 진료소로 활용할 천막을 세우고 있다. 미 당국은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곳곳에 설치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진단 검사 지연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랜도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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