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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국내 1점 뿐인 카본 명품시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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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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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명품관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카본 소재로 만들었으며 국내에 단 1점만 들어왔다. 가격은 1억4000만 원대.

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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