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공모, 7곳 선정
공모에는 시군별로 최대 2곳씩 신청할 수 있다. 역사와 문화, 맛집 등과 연계된 여행 콘텐츠 지역으로 도보 30분(거리 2km) 이내 공간이 대상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전문가 자문 및 밀착 컨설팅 △주민 참여 역량 강화 지원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 코스 및 테마 프로그램 개발 운영 △맞춤형 홍보 등을 지원한다. 1곳에 1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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