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경북 경산서 93살 확진자 13일 만에 완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할머니가 13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 경산시는 참좋은노인요양원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했던 93살 A씨가 13일간 집중 치료를 받은 끝에 완치돼 어제(21일)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울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치매 증상이 있었지만 다른 기저 질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