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 대학로에 들어선 아르코미술관은 옛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의 후신으로, 국내 미술판의 주요 전시기관들 가운데 하나다. 지난 5년 동안 관장을 두지 않고 행정부장이 직무를 대신 맡아왔다가 최근 예술위가 본부장급 관장 직제를 새로 만들면서 공모를 진행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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