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의당 "비례정당, 성찰 없는 오만"…이해찬·윤호중 직접 겨냥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3.16 16:09 최종수정 2020.03.16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