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김해영 "비례정당 명분 없고 실익 의심"…이해찬 정면반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3.11 10:32 최종수정 2020.03.11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