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과 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뉴스를 보는 이용자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합뉴스TV, YTN[040300] 등 보도전문채널과 JTBC, 채널A, TV조선, MBN 등 종합편성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볼 때 데이터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시즌 실시간 채널은 통신사 관계없이 회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중 KT 모바일 고객(LTE/5G)은 7일부터 약 3개월간 보도전문채널과 종합편성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데이터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KT 시즌 |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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