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석연 "패스트트랙 앞장 선 이찬열·임재훈 공천 배제 불가피" 연합뉴스 원문 방현덕 입력 2020.03.04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