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경찰청장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국제공조 수사 확대할 것" SBS 원문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rousily@sbs.co.kr 입력 2020.03.02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