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교회도 주일예배 중단…"국민과 성도 안전 위해"
국내 개신교회 중에서 최대 신도를 거느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 예배 등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과 성도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일예배를 강행하려고 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예배를 온라인으로 하기로 함에 따라 다른 대형교회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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