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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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신기록을 또 경신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1부 28.056%, 2부 32.69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30.407%를 경신한 기록이다. 특히 '미스터트롯'은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매회 경신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4.3%, 4.9%를 기록했으며, SBS '맛남의 광장'은 4.5%, 5.5%, 5.7%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게임'은 3.2%, 3.9%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임영웅은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영탁·장민호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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