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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광주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서 200여명 목 아픔 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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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신천지 신도 전수 조사 과정에서 200여명이 목 아픔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평형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27일 언론 브리핑에서 "오후 2시 현재 조사 대상 중 70∼80%와 통화가 진행됐다"며 "이 가운데 200여명이 목이 아프다든지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