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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조이드 와일드 제로' 국내 방영과 함께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대원미디어는 해외에서 남아 캐릭터 완구 1위를 차지한 '조이드 와일드 제로'를 내달 2일부터 정식 방영한다.
방영 시기에 맞춰 비스트 라이거를 비롯한 10여 종을 대형마트와 대원샵,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먼저 선보인다. 올해 20여종에 이르는 조이드 와일드 제로 완구 라인업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 완구 사업을 시작으로 출판 사업을 비롯한 원소스멀티유즈 (OSMU)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총 50편으로 구성됐으며 애니원을 시작으로 애니박스, 챔프 등 TV 어린이채널과 IPTV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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