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교인 중에 확진자는 없으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우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추후 공지할 때까지 교회의 모든 시설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일예배도 인터넷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를 통해 진행하고, 새벽기도회도 휴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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