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총학생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웨스트엔드 캠퍼스 사회학관 로비에서 ‘평화의 소녀상’ 개막식을 주최하고 있다. 부부 조각가 김서경·김운성씨가 제작한 소녀상은 괴테대 총학생회(회장 키라 베닝아)의 주도로 17일 설치돼 오는 7월16일까지 5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다.
풍경세계문화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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