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338561 0412020022458338561 03 0304001 6.1.17-RELEASE 41 뉴스웨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546619000 1582546689000

맘스터치, 코로나19 확산 방지 ‘가맹점 단계별 지원대책’ 시행

글자크기
뉴스웨이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전국 가맹점을 확진·심각·주의 등 3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본사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가맹점의 경우 ‘확진’으로 분류해 자발적 휴점과 추가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차원으로 소정의 격려금 및 물품 대금을 지원한다. ‘심각’ 단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선정한 지역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소정의 물품 대금을 지원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대부분의 가맹점은 ‘주의’ 단계로 분류되며, 본사 차원에서 위생관련 예방 점검을 철저히 지원하는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전국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등과 같은 위생 물품을 사전에 확보해 선제적으로 공급한 상태다. 향후에는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매출 증대 프로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 단위로 확산됨에 따라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단계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맘스터치와 가맹점이 모두 힘을 모아 사회적·경제적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홍기 기자 hkc@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