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간 동안 범어사를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 출입도 차단한다.
참배를 위한 신도들의 경우 사찰 입구에서 인적사항을 기록한 뒤 입장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된다.
범어사 입구와 각 전각에는 손 소독제도 비치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