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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신천지 대구 예배 참석 광주 교인 11명…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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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검사 중, 3명 음성…신천지 대응 TF 구성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에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은 11명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이 중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구 예배에 참석한 교인은 11명으로 파악했다. 이 중 3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자가 격리하고 검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