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2심서 징역 17년 '구치소 재수감'…뇌물액·형량 늘어 JTBC 원문 입력 2020.02.19 20:56 최종수정 2020.02.19 22: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