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재훈(왼쪽 여섯번째) 한수원 사장이 경주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수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