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 사진제공=롯데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5년부터 재직해오던 호텔롯데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19일 호텔롯데는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송용덕, 김정환, 박동기, 이갑 등 5인 대표 체제에서 이봉철, 김현식, 최홍훈, 이갑 등 4인 대표체제로 변경했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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