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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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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GC녹십자가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최근 치명적인 유행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건강식품이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역력이 취약할수록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면역력과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대장에 분포돼 있어 장 건강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유산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 많은 유산균 제품들 중에 일명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눈길을 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미국, 유럽 등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까지 함유한 유산균 제품이다.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해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챙길 수 있다.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메트로 김미화 기자 kimm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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