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코로나 확진 15명 쏟아진 신천지…'위장카페' 선교 불안하다 중앙일보 원문 백성호 입력 2020.02.19 16:35 최종수정 2020.03.09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