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김남국, 만류 뿌리치고 출마 강행...與 '조국내전' 불가피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입력 2020.02.19 16:27 최종수정 2020.02.19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