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서는 올해 3월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현대차 재경본부장인 김상현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상정한다.
변상이 기자 bs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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