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8년 4·4분기보다 63.7% 증가한 3,45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05.17% 늘어난 88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경우 증권가 전망치 평균(3,444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45% 증가한 3,5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8년보다 13.92%, 12.55%씩 늘어난 9,818억원과 2,862억원을 나타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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