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숲세권·호세권’ 갖춘 ‘영통구 이의동’, 생활 인프라까지 풍부 매일경제 원문 유제영 입력 2020.02.19 15:08 최종수정 2020.02.19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