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진 피부와 푸석한 머리 및 씻어도 개운하지 않은 기분 해결해주는 3총사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 ‘TS샴푸’의 제조 및 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자사 대표 브랜드인 ‘TS샴푸’를 비롯해 ‘TS바디워시’와 ‘TS데일리버블버블’을 통해 봄철 환절기에 늘어난 미세먼지, 황사 등에 고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의 피부 관리와 위생 관리를 지혜롭게 해결해주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정부가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 인 ‘계절관리제’를 시행할 정도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먼지를 씻어내도 찌꺼기가 몸에 남아 개운하지 않은 기분이다. 이에 이러한 기분을 달래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실제 시중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TS트릴리온은 걱정 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봄철 피부관리와 위생관리를 누구나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TS제품 3종이 소비자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손흥민샴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는 한국피부과학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와 모발을 씻어낸 직후 미세먼지량 91.58%가 감소된 결과를 확인했다. 외부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 성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탈모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지 주요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성분 32가지 및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여 가지가 다량으로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TS바디워시’는 TS만의 독자적인 공법을 적용한 특허성분인 호밀추출물, 비쑥추출물, 골든실추출물 등과 함께 물푸레나무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샤워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7가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첨가했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한 번 사용으로 건조해지지 않고 피부의 보습력을 유지시켜 준다. 걱정 성분 7가지 무첨가 등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누구나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TS데일리버블버블’은 엄마들이 걱정하는 인공색소, 인공향료, 실리콘, 파라벤 등 유해 성분 17가지가 무(無) 첨가된 제품이다. 보습 특허 성분인 오크라열매추출물과 로즈우드, 라벤더, 로즈마리잎, 오렌지껍질 등 11가지 식물성 추출물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착한 성분을 사용해 만든 페이스&핸드워시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손을 비롯해 얼굴까지 전 부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육아맘들의 선호도가 높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내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좋은 성분으로만 만든 착한 제품만을 고집해 왔기에 자신 있게 권한다”며 “미세먼지와 황사로 얼룩지고 푸석해진 머릿결은 TS샴푸로 윤기 있게 해결하고, 건조해진 몸은 TS바디워시로 촉촉하게 씻어주고 나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개운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나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항상 TS데일리버블버블 핸드워시로 손세정을 하면 봄철 피부관리와 위생관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며 “봄철 환절기 개인 위생관리는 TS만으로도 충분하기에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TS모델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뮤지컬까지 섭렵한 배우 이장우 및 한류열풍의 한 중축인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 5일 근무 이후 잦아진 외부 활동으로 접할 수밖에 없는 미세먼지와 황사 이젠 당당하게 맞서자! ‘난 괜찮겠지?’란 안일한 사고 방식으로 가만히 있는다면 나와 내 가족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나 하나라도!’라는 사고 전환을 실행해 보는 건 어떨까?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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