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솔루션스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의 수출과 생산, 유통이 상당한 하방 압력을 받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인 중국의 성장 둔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한국의 올해 수출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 1.5%에서 1.2%로 낮췄습니다.
특히, 한국의 외국인 관광객 규모에서 중국인이 3분의 1을 차지하는 점을 들어 올해 한국의 여행·관광 분야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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