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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1주일 동안 청도미나리(1봉 2,980원)와 냉이(1봉 1,980원), 달래(1봉 1,480원) 등 각지에서 생산된 봄나물을 모아 '봄나물 모음전'을 실시한다. 2020.2.1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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