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금융위 업무계획]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 요청한다 아시아경제 원문 권해영 입력 2020.02.19 12:00 최종수정 2020.02.19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