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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홈플러스·외식가족공제회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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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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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9일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오른쪽부터),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 최인선 신한카드 MF그룹장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외식가족공제회 소속 45만 점주들을 대상으로 창고형 스페셜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의 할인, 적립, 배송 혜택을 크게 늘린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서다.(홈플러스 제공) 2020.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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