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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피부 탄력ㆍ보습관리, 차세대 LED마스크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으로 겨울철 홈케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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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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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표면부터 순서대로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탄성 단백질(히알론산)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과 탄성단백질의 연결을 저해하는 효소가 작용되어 피부의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치는 태양의 자외선도 활성산소를 양산해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게 한다.


생리적으로 피부의 노화 현상은 20세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나이듬과 함께 빨라진다. 노화를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없으나, 자외선 차단 크림, 항산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거나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사람에게 잘 보여지는 얼굴 부위에 대한 케어로 집에서 즐기는 홈케어가 각광을 받으면서 다양한 뷰티디바이스가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현재 출시된 뷰티디바이스 중에서 최근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가 차세대 LED마스크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자이글에서 론칭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83가지 인체적용테스트 결과 눈가, 팔자, 이미 미간, 눈 및 등 안면 전 부위의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나타났다. 또한, 피부 색소분포 균일도 개선, 각질 하층부 멜라닌 개선, 각질 개선, 피부 결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론칭 시점부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사용했다는 40 대 주부 A 씨는 “40대가 되면서 얼굴 부위에 노화 진행이 많아져 스트레스가 많았다. 적지 않은 피부관리 비용이 부담되었는데 이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집에서 편안하게 케어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라며 “피부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톤업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라고 ZWC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겼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또 하나의 차별성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는 점이다. 최근 일부 LED마스크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던 안구안전성 논란을 자이글은 돔(Dome)형 디자인으로 피부와 안구 건강에 안전한 안심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신개념 산소케어로 쿨링감을 더해 문제가 되었던 열감과 저온 화상 등의 단점도 보완했다. 특히,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편백나무 250그루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양의 고농도 산소(순도 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해 윤기 나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


실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사용하는 한 소비자는 “겨울과 봄에 극성인 미세머지, 초미세먼지로 신선한 공기, 산소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라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를 홈케어로 즐기며 매일 청량한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피부 노화를 세월의 흔적, 인생의 훈장이라고 하지만,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고민이 될 수 있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소비자가 주목하는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피부탄력과 보습을 홈케어해 겨울철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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